가능합니다.
현재 시공되어 있는 흰색 씽크볼(설거지통)은 건설사와 시공 년도에 따라
약 5가지 씽크볼이 설치 되어 있지만 스텐레스와 사이즈가 같은 씽크볼이
없습니다.
따라서 2003년 이전에는 씽크볼을 교체하기 위해서는 씽크상판 전체를 교체해야
되거나 아니면 씽크상판을 해체 해야만 교체가 가능했습니다.
비용도 최소 50만원 이상으로 많은 비용이 들어 갔습니다.
그러나 2003년 이후에는 "유니나"의 자체 기술력으로 어떠한 상황 일지라도
현장에서 시공이 가능해져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할수 있게 되었습니다.
작업으로 인한 분진 발생도 없고 시공후 즉시 사용항 수 있습니다.
자세한 내용과 그림은 홈페이지를 참고 하세요